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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15일 용인시 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지역의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도층 인사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정찬민 용인시장과 시의원, 자원봉사 기업협의체 관계자들, 협업기관 및 유관기관장, 자원봉사자 등 180여명은 쌀쌀한 날씨 속에 10톤 가량의 김치를 만들었다. 재료는 자원봉사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신청해 지원받은 3,000만원과 자원봉사 기업협의체 후원금 등으로 마련했다.

 

담근 김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004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우리 주변에 어렵게 지내는 이웃들이 적지 않다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활발히 진행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풍토가 활성화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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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6 1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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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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