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7월 14일 5060 베이비부머 24명을 대상으로 제2기 아버지 요리교실을 개강했다.
14일부터 12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아버지 요리교실은 올해 들어 두 번째 개설된 과정으로, 제2의 인생을 보다 보람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아버지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겨있는 프로그램이다.
평균연령이 약 59세인 아버지들은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지원동기로 아내의 권유, 앞으로 무료 밥차 운영 희망, 몸이 불편한 아내를 위해 등 다양한 사연을 밝히며 의지를 다졌다.
한권우 센터장은 “여기 오신 분들은 앞으로 가족과 아내에게 좋은 상차림을 준비하기 위해 오셨다”며“이게 바로 인생이모작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프닝 강좌를 통해 부천시 베이비부머의 현주소와 앞으로 남은 인생 2막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약 2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 곧이어 아버지들은 4층 요리실로 이동하여 첫 요리로 쫄면 만들기를 시작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방문(복사골문화센터 3층)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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