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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15일 봉사모임 진솔회(회장 유노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10kg) 200포와 온누리상품권(1만원권) 160매를 기탁 받았다.

 

시는 기탁 받은 쌀과 온누리상품권을 부천지역 소외계층 130가구와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은 수혜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솔회는 회원 37명으로 구성된 순수 봉사모임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이웃돕기를 12년째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유노근 진솔회 회장은 겨울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소외감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용익 복지국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12년째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진솔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진솔회의 모범적인 이웃사랑이 나비효과로 나타나 부천시가 나눔 실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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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6 1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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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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