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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 직장협의회 제8대 회장에 김순미(행정 6·오포읍)씨가 당선됐다.

단독 출마로 당선된 김순미 회장은 광주시 직협 최초 여성 회장으로서 5대 교육부장, 6대 홍보부장, 7대 총무부장을 역임했다.

출마의 변을 통해 김 회장은 “5~7대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권리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장하고 지켜야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시 공직자의 권리를 대변하고자 출마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소통, 협력, 상생을 목표로 직원들의 권익신장과 협력적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2013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 2014, 20152회 연속 노사문화 대상 수상에 일조했다.

김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8대 광주시 직협 회장으로서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역량을 제고해 최적의 근무환경 조성과 광주시 공직자의 권리와 이익을 증진하는데 노력하겠다면서 수레바퀴가 구르듯 13년을 함께해온 광주시 노사관계가 협력과 상생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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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6 1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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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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