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동절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48번국도변의 베롱나무 조림지 저온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11.15∼11.16일까지 볏짚감아주기 작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베롱나무는 관상용으로 주로 기르고 있는 수종이나 추위에 약한 것이 단점이다. 이번 월동대비 작업에는 김포시 산불전문진화대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촌읍 풍곡리 48국도변인 천둥고개, 상하수도사업소 배수지, 태리IC도로변 경사구간에 걸쳐 식재된 베롱나무 600주가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볏짚을 감았다.
시관계자는 기타 조림수종도 동절기간동안 저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월동대비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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