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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은 지난 1113~14일 이틀간 구래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경숙) 주관으로 구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남·녀새마을지도자회, 통장단,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각 사회단체회원 100여명이 동참했으며 특히, 이마트 한강지점의 희망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하는 등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지역의 모든 단체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됐다.

 

이번 김장행사는 KB국민은행, 농협중앙회, 장기동 패션아울렛, 풍경마트(운양동)후원과 구래동 부녀회와 MOU를 체결해 매년 도움을 주고 있는 이마트 김포한강점의 후원금으로 김장담그기 행사를 할 수 있었다.

 

김만우 구래동장은 우리지역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소외계층이 많아 제때 월동준비를 하지 못하는 취약 계층을 위해 지역의 모든 단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뜻깊은 행사를 치르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틀 동안 담근 김장은 용기에 담아 홀로사는 어르신들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 500여 세대에게 전달됐다.

 

행사를 주관한 조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김장담그기 행사를 위해 많은 지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후원업체와, 기관단체 및 이마트 한강지점에 감사를 표한다며 모든 분들의 도움과 정성으로 마련된 김장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래동 새마을부녀회는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각종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이웃사랑을 통한 건강한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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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6 13: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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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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