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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59-1번지 일대 42에 조성되는 대규모 첨단지식산업센터기흥ICT밸리16일 착공했다.

 

용인시는 이날 오전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 지역 시도의원과 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흥ICT밸리는 SNK, 교보증권, 서울의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SK건설에서 시공을 맡았다. 지하7~지상29, 연면적 22361규모로 지식산업센터 3개동이 2020년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41백여억원이 투입된다.

 

이곳에는 드림시큐리티, 솔트룩스, 에이터스티림즈 등 IT, CT, BT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해 나갈 유망기업과 재능그룹, 서울의과학연구소, CGV, NEW 등의 교육, 문화, 바이오 등 600여개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8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단지 내에는 도서관과 어린이집을 건립해 인근 세종그랑시아 아파트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정 시장은 기흥ICT밸리는 미래 핵심산업을 이끌어갈 유망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지역 일자리 창출하고 세수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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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6 1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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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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