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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지난 14일 금요일, 토당동에 위치한 지도공원에서 거리공연을 열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약 50여 명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덕양문화의 거리, 금요일엔 거리공연’은 거리공연의 문화조성과 104만 고양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일상 속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덕양구 전역에서 펼쳐지는 덕양구 주최 문화행사다.

 

이번 거리공연은 고양 거리아티스트 ‘G-버스커’ 소속인 살로세르게이의 바이올린 연주와 비타민매직의 마술공연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거리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그동안 고양시의 행사를 많이 봤지만 항상 화정역이나 호수공원 등 이미 활발한 문화권이 조성돼 있는 지역에서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아쉬웠다”며 “이렇게 매일 운동을 하는 생활 밀착 지역에서도 공연을 하니 더 활기차고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문화의 거리, 금요일엔 거리공연’은 올해 10월까지 계속돼 오는 21일에는 고양근린공원, 28일에는 능곡역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5시 덕양구청 광장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거리 전시회, 버스킹공연’과 매월 셋째 주 수요일 12시 30분 ‘활력충전 비타민 음악회’로 덕양구 곳곳에 즐거운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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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7 12: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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