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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는 용인노인대학이 지난 16처인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졸업생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1기 졸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994년 시작된 용인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처인구지회 부설로, 어르신들의 지식함양과 여가활동을 위해 교양 및 시사, 건강강좌, 문화탐방 등의 2년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졸업생들은 졸업기념으로 처인구청에 1백여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처인구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을 수료하신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새로 습득한 지식으로 지역사회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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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8 0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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