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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이창우)는 동포 및 내·외국인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장 마련을 위해 리얼소통 프로그램우리동네 사람들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 행복예절관에서 4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15, 내국인주민 15명이 자리를 함께해 한복 및 다도체험, 다화제작,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갈등해소와 소통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자유토론 시간에는 내·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율동하고 파이팅을 외치는 등 소통에는 국경이 없음을 알아가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의 주요 갈등이 쓰레기 분리수거, 소란과 같은 일상적인 문제에서 비롯되므로 이런 소통의 장이 절실히 필요하다지금까지 다문화교육이 내국인교육과 외국인교육으로 이분화 되어왔다면 앞으로는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변화를 이뤄가겠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로 상호 문화존중 및 수용성 향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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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0 1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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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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