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김포시가 지난 23일 구래동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김포맘 헬스케어 서비스 강의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김포맘 헬스케어 서비스는 지난 4월 여성친화 의료기관 협약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나리병원, 서울여성병원) 전문의가 읍・면・동을 찾아가 여성암, 갱년기, 요실금 등 여성질병 예방법에 대한 무료 강의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강의는 여섯 번째 찾아가는 헬스케어 서비스 강의로 김포우리병원 김성엽과장이 ‘갱년기 여성우울증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갱년기 우울증의 정의와 원인, 우울감과 우울증의 차이, 우울증 예방을 위한 자가치료법 등의 사례와 함께 갱년기 증상의 하나로 호르몬의 변화에 의한 우울증 경우 호르몬 약품외에 정신과의 우울증 전문 치료도 함께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임을 설명하는 등 쉽고 유익한 내용으로 수강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찾아가는 김포맘 헬스케어 서비스는 11.30일(목) 구래동 주민 대상으로 구래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요실금 예방과 치료’ 라는 주제로 다시 한번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며, 이 강의를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김포맘 헬스케어 서비스는 올해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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