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김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영상, 민간위원장 천연금)는 지난 8월부터 추진중이던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 사업은 김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이웃사랑 봉사단이 추천한 3가구에 대해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방충망 설치, 전기 점검 및 배선 정리, LED 등 교체, 보일러 점검, 이동식수납장 설치, 간단한 집정리, 후원물품 지원 등 가구의 실정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이웃사랑봉사단은 바쁜 시간을 틈틈이 쪼개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상담하고, 상담내용을 토대로 대상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업 대상자인 김모씨(북변동, 69세)는 ’수납장 덕분에 수납공간도 늘어나고, 오래된 집이라 전기안전이 걱정되었는데 다 점검해주셨다“며 지역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관리 의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복지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복지영역에서의 민간의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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