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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판교테크노어린이집을 건립해 112863번째 국공립 개원식을 했다.

 

개원식은 이날 오후 230분 분당구 삼평동 판교테크노어린이집 2층 강당에서 원생과 학부모, 이재명 성남시장,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판교테크노어린이집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489300만원이 투입돼 건축 연면적 1472, 지하 1~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9개실의 보육실, 교재교구실, 조리실, 자료실, 교사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앞선 81일부터 95(보육정원 140)의 신입생을 받아 운영 중이다.

 

시설 가운데 2층 강당은 원아들이 체육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옥상에는 간이수영장, 모래놀이장, 놀이터, 텃밭이 마련돼 호응이 크다.

 

판교테크노어린이집은 위례1, 서현2, 이매동 어린이집에 이어 보건복지부의 인증(1.13)을 받은 사회적협동조합 4호다.

 

학부모, 보육교사, 지역사회가 각종 소모임에 참여해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판교테크노어린이집 개원으로 성남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의 만 0~5세 영유아 보육 정원은 5433명으로 늘었다. 보육교사는 969명이다.

 

남시의 국공립 어린이집 수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다. 성남시 다음으로 고양시 47, 남양주시 41, 수원·화성시 37곳 등의 순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다.

 

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계속 확충해 2021년까지 야탑동 보둠이나눔이 어린이집(20183), 태평4동어린이집(20193), 복정2어린이집(20195) 고등동어린이집(20195), 신흥동어린이집(20218) 등 모두 5곳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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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8 09: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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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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