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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교육기본권 지원 … 장애인야학생 제주도 현장학습
  • 기사등록 2017-11-28 1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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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현장체험학습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에서 수원과 용인 등 도내 14장애인야학 학습자와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한다.

현장학습은 제주도립박물관 관람과 4.3평화공원 방문, 발달장애인 문학 강좌 등 장애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는 사전답사를 통해 장애에 따른 위험요소를 확인했으며,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제주 현지 민간기동대, 자원봉사, 의료기관과도 긴급지원 협의를 마쳤다.

강현도 경기도 교육정책과장은 비장애인이 일상처럼 탈수 있는 항공기 탑승조차도 장애인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며 모험일 수 있다면서 장애로 인해 교육에서 배제된 장애인의 교육기본권을 확보하고 평생교육 참여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내 장애인야학은 모두 14개소로 416명의 장애학생이 검정고시 준비와 문화예술교육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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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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