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근홍)는 강소농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17 강소농 추수교육 및 강소농사업 자체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소농 추수 교육 및 자체평가회는 최근 농식품 가공 트렌드 및 기능성식품(칡) 가공교육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소비자 농식품 소비패턴 추이 등 강소농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올 한해 추진된 강소농사업에 대한 성과보고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올 초 42명의 강소농 농업경영체를 신청, 접수 받아서 농가 역량을 진단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기본·심화·후속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컨설팅, 10월에는 강소농대전 참가 등 다양한 교육 및 행사를 추진해 강소농 회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래를 책임지고 김포를 대표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18년에도 농가 경영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해 연초에 신청을 받아 강소농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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