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부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상동역 칙칙폭폭도서관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한 시간 앞당겨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운영시간 조정은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그간의 시간대별 운영 결과를 분석해 추진됐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시간 변경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최근 2년간의 시간대별 운영결과 분석과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시민들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원활한 상호대차서비스를 위해 운영시간 조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칙칙폭폭도서관이 시민들의 출퇴근길 지식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문을 연 상동역 칙칙폭폭도서관은 부천시 관내 상호대차서비스 이용량 1위인 지하철 속 작은도서관이다. 지난달 29일 개관한 신중동역 칙칙폭폭도서관과 함께 역사 내 소규모 독서 문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거나 상동역 칙칙폭폭도서관(032-625-4786)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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