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풍산동은 지난 17일 풍산동 시민안전지킴이 유한수 대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산동 시민안전지킴이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풍산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에는 시민안전지킴이 회원의 가까운 지인들 및 풍산동 각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또한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서로를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는 동 주민센터 직능단체의 하나로 안전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예방활동을 주민 스스로 실시해 안전문화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사회안전·재난안전·민간단체 통합모델이다. 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도입했으며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풍산동 시민안전지킴이 대장 유한수 씨는 “더운 날씨에 순찰활동 등으로 몸은 많이 힘들지만 우리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낸다고 생각하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풍산동의 안전은 우리가 지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풍산동 시민안전지킴이로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풍산동 주민센터에 지원서와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되며 풍산동 주민센터(☎031-8075-6781)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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