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원곡동(동장 최종원)은 지난달 29일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새마을 부녀회 등 관내 직능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원곡동 새마을 부녀회의 주관으로 지난 20년간 배추, 무 등을 후원해주신 익명의 후원자 및 이마트, 동 직능단체의 후원과 참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배추 수확을 시작으로 29일 김장 담그기까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등 직능단체 뿐 아니라 이마트에서도 참여해 민・관이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따뜻한 정이 느껴졌다.
최종원 원곡동장은 “사랑의 김장 나눔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이웃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많은 사업을 추진하여 정이 넘치는 원곡동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성껏 담근 김치 800여포기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및 경로당, 지역아동센터에 배부 될 예정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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