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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지난 2일 지역 출신 40~50대로 구성된 용인향우회와 용인효자병원 효자손 봉사단이 관내 저소득층에 연탄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용인향우회는 회장을 포함한 30여명의 회원이 저소득층 2가구에 각각 500장씩의 연탄을 전달했다.

 

효자손 봉사단도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에너지빈곤층 3가구에 각각 연탄 400장과 20kg 1, 라면 1박스, 24롤 화장지 1팩씩을 전했다.

 

효자손 봉사단은 기흥구 상하동 효자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거나, 저소득 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의 봉사를 해오고 있다.

 

동 관계자는 용인향우회와 효자손 봉사단이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줘 감사하다앞으로도 에너지 빈곤층이 생기지 않도록 주민들을 세심히 보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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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4 1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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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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