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10~20년 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도시, 특별한 자원이 없던 도시를 철쭉과 책의 나라로 널리 알린 혁신경영의 달인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이 20일 서울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경영대상시상식에서 혁신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4(민선 2~3, 5~6) 시장으로, 16년째 군포시장에 재임 중인 김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도시 브랜드 확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가능 정책을 추진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시장은 철쭉과 책이라는 평범한 소재를 적극 활용해 봄에 철쭉축제, 가을에는 독서대전을 개최한 결과 매년 2차례 수십만명의 외지인이 군포를 찾게 하는 등 외적내적 도시 가치와 시민 자긍심 및 행복도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호평을 들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단기에 인기를 끌거나 치적을 자랑하기 위한 사업이 아닌 도시와 시민의 미래를 생각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전념했다항상 초심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살기 좋은 군포 만들기를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 의하면 철쭉축제의 주 무대인 철쭉동산은 내년이면 조성 20주년을 맞고, 책나라군포의 주 근간인 도서관은 1998년부터 꾸준히 늘어나 현재는 공공도서관 6개소 외에 작은도서관과 미니문고 등 독서 인프라가 약 100개소에 달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7-20 09:59: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