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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고재학 부시장은 지난 19일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지역의 5개 기업체를 방문했다.

 

고용창출 방안을 기업체와 함께 찾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업주와 업체의인사담당자와 함께 머리를 맞댔다. 기업주들은 올해까지는 어떻게든 현상 유지를 해 보겠지만 2018년에는 높아진 인건비로 직원 감원 또는 근로시간 단축을 고려한다는 쓴 소리를 했다.

 

특히, 염색피혁 업체들은 노동 강도가 높아 3D업종으로 근로자들이 기피하는데 내년에는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동종업체들이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우려를 지적했다.

 

동두천시는 8월부터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구성, 지역 기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직업능력 훈련, 청년 인턴제, 중소기업 인프라 지원 및 생계형 일자리 확대 등을 대응하여 일자리 창출을 도모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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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0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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