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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지난 2010년부터 8년간 계약심사제도를 운영해 절감한 예산 누계액이 155억원에 이르렀다.

 

시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공사 142, 용역 37, 물품구매 20건 등 사업비 336억원 총 199건을 심사해 1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심사요청금액 대비 조정률은 4%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계약심사 제도는 공공기관의 공사와 용역, 물품구매 계약 등을 발주하기 전에 사업부서에서 제시한 원가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계약 목적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절차로 김포시는 2010년부터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

 

김포시 감사관은 “2018년에는 자체 설계 적산기준 제작, 합동설계 담당자 교육 실시 등 공직자의 원가계산 검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전문성을 확보하여 수준 높은 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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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9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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