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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29, 삼미시장의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위한 아케이드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준공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62월 준공한 아케이드를 시장 입구까지 연장하는 제2차 아케이드 설치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준공 기념행사에서는 행사와 더불어 삼미시장 상인회에서 복지재단에 쌀 100포를 기부하는 등 전통시장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시 관계자는 삼미시장의 숙원사업인 아케이드 설치사업은 1,2차 합계국비 158천만 원, 시비 79000만 원, 상인 자부담 27000만 원 등 총 26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완료하였으며, 2018년에도 노후 아케이드의 환경개선을 위한 지붕 교체 공사가 추진될 것이라 전했다.

 

이번 공사로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눈, 비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대형마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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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1 06: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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