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안산시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변성욱)는 지난 20일 쾌적한 환경조성과 폭우, 태풍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본오1동을 만들고 장마기간에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본오1지구 자율방범대 등 150여명 참여해 본오로 및 샘골로 주택단지 골목에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단투기 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현수막 및 전단지를 제거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도로변 빗물받이 청소 와 하수도맨홀 점검 등 일제정비를 실시해 풍수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역주민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거리청소에 대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변성욱 본오1동장은 “안전한 본오1동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자연재해는 예측하기 어렵고 발생할 경우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시민 스스로가 내 집주변부터 꼼꼼히 살펴보는 등 지속적인 주의와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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