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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광주지역 기업인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 기사등록 2018-01-04 07:34:13
  • 기사수정 2018-01-04 0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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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적극적인 기업애로 해소를 펼친 공로로, 광주 지역 기업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남경필 지사는 3일 오후 열린 ‘2018년도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동진포장 이선주 대표 등 광주 곤지암읍 공장밀집지역 기업인 대표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광주 공장밀집지역 기업인들은 남경필 지사를 비롯한 경기도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소통과 행정으로 기업애로 해결에 노력해 준 것에 대해 이번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지난 1996년부터 기업인들의 입주가 시작됐으며, 현재는 0.97k규모의 지역에 의료, 금속, 전기, 식음료 등 다양한 업종의 332개 업체가 입주해 총 6,8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고지대에 위치한 이 지역 입주기업들은 그간 상수도 공급이 안 돼 어려움을 겪어왔고, 임시방편으로 쓰던 지하수조차 수압이 약해 끊기기 일쑤였다. 더군다나 장마철만 되면 도로가 상습적으로 침수돼 물류운송 애로는 물론, 자칫 교통사고 등의 위험도 상존해 있었다.

이에 남경필 지사는 지난 201511월과 20175월 두 차례에 걸친 광주 공장밀집지역 기업애로해소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수의 기업인이 요구한 하수관로 신설과 관련한 즉각적 시행과, 예산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도는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으로 상수도관 설치를 완료하고, 상습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우수관을 정비하는데 이르렀다.

이로써 이 지역 기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용수 부족문제와 침수문제를 해결하게 된 셈이다. 특히 상수도 공급 문제 해결로 공장 및 기숙사 증축도 가능해져 고용창출 및 매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도와 기업인들의 설명이다.

남경필 지사는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인 여러분들도 경영활동에 전념해주시고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대표 기업애로 해결 현장행정인 기업SOS’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해결사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까지 10,961건의 기업애로를 접수, 이 가운데 총 10,901건을 조치 완료하는 등 총 99.5%의 기업애로 조치완료율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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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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