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 육군 제3879부대은 7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총 3일간에 걸쳐 광주‧하남‧구리‧남양주‧성남 일대에서 민ㆍ관ㆍ군ㆍ경 통합 ‘17년 연대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지휘관의 임무수행능력, 부대 전술평가와 더불어, 국지도발 상황 및 전면전 상황 간 최상의 전투수행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실시된다.
○ 훈련은 국면별 상황조치 훈련과 함께 각 부대별로 부대 임무에 맞는 상황을 부여하는 등 개인과 부대의 전투감각을 제고시킬 예정이다.
○ 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작전지역 내에서 군 병력 및 차량, 장비가 기동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교통혼잡, 소음 등 지역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에 따라서는 공포탄을 사용하게 될 수 있다며 훈련에 대한 주민들의 양해와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 또한 적을 가정한 대항군도 운용되는데,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군부대나 경찰서로 신고해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 거동수상자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신고자에게는 부대에서 소정의 상품권과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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