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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신재생에너지인 산림바이오매스자원(목재펠릿) 활용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 4대를 지원한다.

 

목재펠릿보일러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청 보급대상 보일러로 등록된 제품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보조금(지원금)은 보일러 단가의 70%이며, 나머지 30%에 해당하는 금액은 자부담이다. 보조금(지원금)의 한도액은 400만원이며, 축열조를 추가 설치하는 경우 초과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두철언 공원녹지과장은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한 후 작은 입자형태로 파쇄해 건조압축한 작은 알갱이 형태라 소개하며, “나무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이나 황산화물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청정연료로 목재펠릿 1톤 사용 시 이산화탄소 배출을 1.37톤 저감할 수 있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대체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도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 지원 사업은 930일까지 신청 받는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1부와 설치할 장소의 건축물대장 1부를 지참해 공원녹지과 산림보호팀(980-2371)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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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8 08: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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