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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 긴 한파 속 힘든 겨울을 나고 있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6가정을 방문해 개별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6명의 위원들은 긴 한파로 인해 추위에 외롭게 지내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6가정 대상자의 복지욕구를 조사해 별 가구 특성에 맞는 생필품, 식료품, 의복, 떡국거리 등으로 사랑의 꾸러미를 준비해 전달했다.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기철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대상자는 대부분 고령인 경우가 많은데 겨울철이면 추운 날씨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나빠지고 낙상사고로 몸을 다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는 만큼 자주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명은 41조로 나누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1~2가정과 개별 매칭,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이웃 관계를 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물품 지원 및 복지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상권 공공위원장은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공적·민간자원을 연계하고 고충을 해결하는 등 더불어 행복한 송포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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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0 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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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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