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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올해 시정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10개 권역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시정설명회를 진행한다.

119일 심곡2동 권역(심곡2, 심곡1, 심곡3, 원미2, 소사동)과 원미1동 권역(원미1, 역곡1, 역곡2, 춘의동, 도당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설명회는 25일까지 이어진다.

시정설명회에서 김만수 시장은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내는 혁신능력이 있는 창의도시를 목표로 문화, 경제, 환경, 시민 등 4대 분야 혁신을 통해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들겠다고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구체적 계획으로는 문화도시를 넘어 창의도시로 만들기 위해 문화분야에서 인프라 확충과 국제축제 위상 강화, 생활예술 진흥 확대를 추진하고 경제분야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전략사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분야에서는 미래지향적 도시재생과 사람중심의 도시인프라 구축, 녹색부천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분야에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와 배움의 가치 실현, 열린행정 구축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향후 시정설명회는 122일 중동 권역(중동, 상동)과 중4동 권역(4, 약대동, 1, 2, 3) 23일 상2동 권역(2, 1, 3)과 심곡본동 권역(심곡본동, 심곡본1, 송내1, 송내2) 24일 소사본동 권역(소사본동, 소사본3)과 괴안동 권역(괴안동, 범박동, 역곡3) 25일 성곡동 권역(성곡동, 고강본동, 고강1)과 오정동 권역(오정동, 원종1, 원종2, 신흥동)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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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9 2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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