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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내달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를 발급 개시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소외계층에게 문화, 여행, 스포츠 관람의 향유권을 지원해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고 소외 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카드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만 6세 이상의 법정 차상위계층으로 개인별로 연간 7만원의 바우처를 제공받게 된다. 작년까지 연간 6만원 지원되던 금액이 1만원 인상됨으로서 조금 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폭이 커졌다.

 

이용 가능한 대상은 공연, 영화, 전시 등 관람과 함께 서점이용, 국내여행, 프로스포츠 관람, 스포츠 용품 구입, 사진관 및 온천 이용 등으로, 특히 올 해에는 작년까지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의 발급 제한을 완화시켜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 기간은 올 해 1130일까지, 이용 기간은 1231일까지로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신규발급이 아닌 재충전할 시 기존에 발급받은 카드를 지참해서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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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9 17: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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