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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소장 황순미)가 평창올림픽 기간 해외유입 감염병, AI인체감염관리,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25일 부터 318일까지 비상방역 근무체제에 들어간다.

 

보건소는 비상방역 기간 동안 비상방역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 20시까지 토··공휴일 9~16시까지 비상근무를 한다. 비상근무자는 24시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이상 증상자 발생 시 신속 대응하여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의 경우 감소추세이나 아직 유행상황이므로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호흡기 감염병예방수칙을 지켜야 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물 끓여먹기, 음식 익혀먹기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준수를 당부하였다.

 

또한 집단설사 환자 발생 및 AI인체감염 의심 시, 해외 오염지역방문 후 증상 발현 시 보건소(031-980-5036) 또는 1339로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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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3 1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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