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오정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부천몰드밸리협의회가 25일 고려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강동구 부천시의회의장과 원혜영·김상희 국회의원, 이필구·서진웅 도의원, 조천용 부천상공회의소회장 및 많은 기업인이 참석했다.
부천 유일의 산업단지인 오정일반산업단지는 부천시 오정동 일원 29만884㎡(8만8천평) 부지에 지난 2009년에 준공됐다. 2016년 말에는 일부 미분양 토지에 12개사의 금형 전문기업을 유치하여 비로소 명실상부한 금형집적화 산업단지로 모습을 갖춘 바 있다. 또한 한국금형센터와 생산기술연구원 금형센터가 위치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금형기업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부천몰드밸리협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소년소녀가장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사회적 공헌활동도 적극 펼쳐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상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의회 모든 회원사가 하나된 마음으로 단결하여 국내 특화산업단지 중 최고의 기술혁신을 이룰 것”이라며 “높은 부가가치 창출과 더불어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여 부천 경제를 이끄는 산업단지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축사에서“부천의 금형산업이 대한민국의 금형을 이끌고, 나아가 세계의 금형업을 리드할 수 있도록 오정산업단지를 발전시킨 협의회에 감사한다”면서“앞으로도 부천 경제를 떠받치는 끈끈한 쌀알과 같은 금형산업으로 발전해 부천의 미래를 이끌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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