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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KB국민은행, ()열린의사회와 함께 외국인 주민사랑 나눔 의료봉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KB국민은행 경안종합금융센터에서 지난 23일 열린 외국인 주민사랑 나눔 의료봉사는 경제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근인 근로자 등 외국인 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 KB국민은행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함께했으며 진료는 내과마취통증과정형외과소아청소년과치과 등 5개과의 진료가 이뤄졌다.

이번 진료에는 캄보디아 39네팔 16방글라데시 14베트남 9필리핀 6태국 6기타 14명 등 총 104(남자 70여자 34)의 외국인 주민이 무료로 진료를 받았다.

시는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200여개의 업체에 무료진료 사항을 안내해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KB국민은행과 열린의사회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KB국민은행과 열린의사회는 지난해 11월부터 광주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진료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 무료 진료는 오는 10월 22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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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5 1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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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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