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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뛰어 놀 수 있는 물놀이시설을 시청 광장 분수대 옆에 설치,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시설은 813일까지 19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령대별로 구분하여 물놀이장을 운영 관리하고 각 시설별로 전담 안전요원이 배치될 뿐만 아니라 오산시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지원 받은 자원봉사자 12명이 보조요원으로 추가 배치된다. (중식 및 중간 점검시간 12:30 ~ 13:30)

 

특히 물놀이장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등 작년보다 더욱 안전관리에 유의하고 있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물놀이장 옆에는 간이의무실과 탈의실이 함께 운영되며, 자녀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도 확대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어린이들이 시청 광장에서 이웃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추억에 남는 여름방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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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5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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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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