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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홍은미 선수가 2017 삼순 농아인올림픽(데플림픽) 유도 78kg급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 70kg 개인전에 출전한 홍은미 선수는 2회전과 준결승전에서 곁누르기와 받다리걸기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한판승으로 승리를 거뒀으나, 결승전에서 만난 러시아의 CHAMYYAN Jenny 선수에게 허벅다리걸기 되치기 절반패를 당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개인전에 이어 열린 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며 2017 삼순 농아인올림픽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홍은미 선수는 ‘2013 소피아 농아인올림픽대회무제한급과 70kg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로 활동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줬다.

 

한편 홍은미 선수는 귀국 후인 8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유도부) 선수들과 함께 상록구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청소년들에게 유도 기술을 지도하고 함께 훈련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애틀란타올림픽 은메달 리스트인 김민수 선수의 기술시연과 특별 강연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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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6 1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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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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