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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이천 도자기 명장회(회장 이향구)가 성금 3,077천 원,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지사장 조기형)가 라면 50박스(1,350천 원 상당)11 나눔 계좌 50계좌를 이천시 행복한 동행사업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회원 16명으로 구성된 이천 도자기 명장회는 지난 124일부터 3일간 이천시청 로비에서 이천 도자명장과 함께 하는 행복한 도자바자회를 개최해 명장 작품과 생활식기들을 할인 판매한 수익금 일부로 성금을 마련했다. 한편, 명장회는 이번 행사의 호응에 힘입어 매년 바자회를 개최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도 직원 50여 명이 후원물품(라면 50박스)을 기탁하고 자발적으로 11 나눔 계좌 갖기에 모두 참여했으며, 정기적인 후원 등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나눔 활동도 이어가 이천시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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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4 11: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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