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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주거복지지원센터는 26일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수원 주거복지정책 동아리두 번째 모임을 열고, 정종대 서울시 주택정책국 주택정책개발센터장을 초청해 사람중심 주택정책, 상생의 도시정책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다.

 

주거복지지원센터와 수원시 지속가능과 주거복지팀 직원, 수원시정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원 등 10여 명으로 이뤄진 수원 주거복지정책 동아리는 수원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결성됐다.

이날 강의한 정종대 센터장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주택정책을 펼쳐야 한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주택 공급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복지 다양한 삶이 함께하는 주거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센터장은 이어 수원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주거실태 조사를 활용해 시의 주택 수요에 맞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주거 취약계층의 수요를 고려해 다품종 소량 공급정책을 펼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날 특강에는 동아리 회원뿐 아니라 주거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주거복지지원센터는 10월 수원 주거복지정책 동아리 세 번째 모임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www.sscf2016.or.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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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6 22: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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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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