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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근의 선물’ 출판기념회 ,시민사회단체장 등 2000명 참석
  • 기사등록 2018-02-25 09:08:53
  • 기사수정 2018-02-25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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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근 전 경기도기획조정실장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이제는 이천시대에 필요한 지역발전 정책과 철학이 담긴 선물보따리를 풀어냈다.

최 전 기획조정실장은 24일 오후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자신의 저서 최형근의 선물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이종걸 국회의원, 양기대 광명시장, 정대화 상지대 총장 직무대행, 시의원, 이천시 각급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20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최고위원, 이재명 성남시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저자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일자리 정책이 듬뿍 담긴 이천가지 희망성공기원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 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10여분간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이천 산업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만여 개의 일자리가 생긴다이천은 쌀과 도자기의 도시에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최첨단 산업도시로 거듭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고향 이천으로부터 삶의 뿌리를 선물 받았고, 시민들로부터 무한한 사랑과 위로를 선물 받았다. 이제는 제가 선물을 드릴 차례다라면서 평생을 생각해왔던 고향발전과 그 방법을 담아 이천시민 여러분께 바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의 시대를 강조하며 과거 어느 때보다 지방행정의 운영철학과 그것을 제대로 구현해 낼 전문적인 행정전문가가 필요하다중앙정부와 경기도 등에서 35년 간 공직생활을 통해 익힌 역량과 안목을 이천을 위해 꽃피우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교수들로 구성된 패널들과 함께 20여분 간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서는 저자의 정책 검증과 수행능력을 알아 볼 수 있는 솔직담백한 대화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천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최 전 경기도기획실장은 경기도 농정국장, 화성시부시장, 남양주부시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중소기업권익보호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 관광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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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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