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하남시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오는 9월 4일까지 관내 7개 유관단체와 경로당 10개소를 찾아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7일 덕풍2동 체육회와 라인아파트 경로당 방문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주민교육은 홍보물 배부는 물론 읍면동복지허브화 맞춤형복지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설명,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주민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덕풍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에 함께 추진한 ‘수리골나눔모금’을 활용한 민관협력 사업인 △꿈나무 소원성취프로젝트 △독거어르신 생일잔치 △김장김치나누기 △이불지원사업 등 주민의 나눔 참여 사례를 들어 나눔 활동 참여방법도 설명했다.
찾아가는 주민교육에 참여하신 복지경로당 어르신께서는 “지역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며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찾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주해연 덕풍2동장은 “지역주민이 복지를 배우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수리골나눔모금 활성화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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