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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보건소, 방역 소독 집중 실시- 장마철 종료에 따른 모기 개체수 급증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
  • 기사등록 2017-07-28 1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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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유현)는 매년 장마철 이후 모기 및 해충의 개체수 증가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됨에 따라 민원 해소를 위해 선제적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집중 방역을 위해 상록수보건소는 보건소 방역반 3개반이 매주 요일별 동을 지정해 지속적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민간용역방역반 2개반과, 민간자율방역반 10개반을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번 선제적 방역은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키기 위해 하천변 모기 유충제제 투여하는 유충방제와 야간연막소독의 성충방제를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거지 주변 모기 서식지 제거를 위한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상록수보건소는 건건천안산천반월천 20개 지점에 다른 수서생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모기 유충만 치사시키는 미생물제제를 망에 담아 거치해 친환경 방제를 실시했다. 이 외에 하천변에 빗물이 고인 곳은 유충제제를 직접 투여했다.

 

또한 성충방제를 위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낮 시간의 방역소독과는 별개로 연막소독을 실시한다.

 

연막소독은 넓은 지역에 약품이 전파되는 장점이 있어 개체수가 증가하는 특별기간 동안 모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간대에 넓은 지역의 모기 성충 구제를 위해 진행된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모기의 방역은 방역소독도 중요하지만 모기 유충의 서식지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물 고인 웅덩이를 메꾸고 주택 주변에 있는 빈 깡통, 폐타이어, 꽃병, 빈 독 등에 고인 물을 제거하거나 위생적인 방법으로 처리하는 친환경 방제를 가정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하면 지역 내 모기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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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8 1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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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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