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편집장

안산시 본오3동(동장 이병호)은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저소득 가정 등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문집 바르게살기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5명, 동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후원품 쌀 300kg(30포/10kg)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복지사각지대 주민 30가구에 전달했으며, 특히 후원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문구로 포장하여 안부도 확인하며 온정을 나눴다.
최문집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식사를 하지 못하시는 소외계층에게 쌀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조금이나마 희망을 선사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보람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병호 본오3동장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오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어린이 통학로 등하교 교통봉사, 지역 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