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편집장

안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국)는 지난 26일 폭염을 대비해 관내 주요 사거리 중 유동인구가 많고 그늘이 없는 곳을 선정해 그늘막을 설치했다.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대기 시 시민들이 잠시라도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인도 위에 설치된 그늘막은 보행자와 자전거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설치됐다.
또한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조물 배상보험에 가입하고 강풍이 예상될 시에는 철거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영국 중앙동장은 “안산의 중심에 있는 중앙동은 주요 도로 및 중심상가가 함께하고 있어 시민의 이동이 많은 곳으로 횡단보도 대기신호도 긴 편”이라며 “주민들에게 ‘중앙동 그늘숲’이 불볕더위 속 잠시 쉬어가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그늘숲’ 그늘막은 중앙동 하나은행 사거리, 중앙초 사거리, 덕성초 사거리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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