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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본부 전경<자료사진 : 경기뉴스탑>

경기도가 매년 발생하는 상·하수도시설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양주, 가평, 안성, 하남, 안산 등 5개 시·군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시·군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위탁 운영업체뿐만 아니라 관리·감독 공무원까지 약 3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설명, 실제 사고내용과 원인분석, 안전장비 사용방법 안내, 장비시연 등 현장위주의 인명피해 예방 등이다.

변영섭 경기도 상하수과장은 지난 2월에도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작업하던 공무원이 질식사하는 등 매년 밀폐 공간 작업사고가 발생한다면서 철저한 예방교육으로 사고발생을 차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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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1 0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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