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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장당도서관에서는 청소년 구술작가활동 길 위의 인문학 함께쓰기-우리동네오성, 마을인물백과사전만들기프로젝트가 현재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722() 오전 10시에 오성면에서 4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칠팔십대 열 분의 어르신과 스물한명의 청소년이 팀별 생애연대표 작성을 위한 1차 인터뷰가 오성도서관에서 90분 가량 열렸다.

 

면담자인 청소년들은 평택의 역사와 인터뷰 교육 후, 2~3명이 한 팀이 되어 마을활동가와 함께 인터뷰를 했으며, 질문내용으로는 오성에서의 삶과 마을의 역사와 관련된 기억이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잘 마무리 됐다.

 

이번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클래식밴드 트리오 피리트의 공연이 열렸으며 내나이가어때서’ ‘할아버지의 11개월’ ‘영화 라라랜드 OST’ 등을 연주했다.

 

인터뷰에 참여한 송은지(청북고2학년)’ 학생은 책 만들기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우리가 사는 마을에 대한 역사도 알고, 직접 살았던 분들을 인터뷰하는 활동이 재미있을 것 같아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성마을인물백과사전 만들기는 올해로 세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이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역사를 만드는 작업으로 지난 2년간에 이어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록의 결과물은 마을인물백과사전3-오성을 기억하다, 기록하다로 편찬하게 되고 11월 중에 출판기념회를 계획 중이다. 사업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홈페이지(www.ptlib.go.kr) 공지사항과 장당도서관 또는 오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031-8024-7461)

문의 : 평택시립장당도서관 031-8024-7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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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8 17: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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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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