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시 유영록 시장이 계양천 산책로 환경개선사업 착수에 앞서 지난 28일 계양천 변을 따라 시설 및 포장상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계양천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에서는 풍무동에서 걸포동에 이르는 총 연장 6.0km 구간 중 노후시설과 훼손된 탄성포장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걸포사거리~팔각정(북변동 798번지~사우동 27-3)까지 1.4km구간에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탄성포장을 교체하고 운동공간과 힐링쉼터를 조성하게 된다.

 

유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후 계양천 산책로는 아름다운 벚꽃길을 비롯해 사계절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김포시의 대표 산책로인 만큼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시공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일부 탄성포장에 대한 유해성 검출 논란으로 시민 불안이 가중된 만큼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해성 검사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지시했다.

 

두철언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계양천 산책로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이용불편사항 해소는 물론 시민의 건강관리와 여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7-29 17:40: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