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포시 구래동장(동장 김만우)이 매주 수요일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이들의 삶의 현장에서 복지욕구의 목소리를 듣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지 담당공무원과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시작했다.
가구방문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을 통해 발굴한 대상자 및 기존 저소득대상자 중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사례관리대상 가구로 맞춤형복지팀의 직원들과 동행하여 매주 수요일을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로 정해 다른 일정은 잡지 않고 최우선적으로 복지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행정 중심이던 구래동주민센터는 2017년 6월30일 조직개편으로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되면서 지역복지의 중심기관으로 변화되어 동민의 복지체감도를 제고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구래동행정복지센터로 전환됐다.
이에 구래동행정복지센터는 향후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발굴,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 발굴 및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민의 보건,복지,고용 등의 다양한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