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자료사진: 국토교통부 >
인덕원 -수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28일 고시됐다
이 사업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시점으로, 광교에서는 신분당선, 영통에서는 분당선, 동탄에서는 SRT 및 GTX와 연계하는 총길이 37.1㎞ 구간으로 17개 신설역 등 총 18개 역이 건설된다.서동탄역은 기존역을 개량하여 활용된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은 당초 2015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나 안양이 호계역, 수원이 북수원역, 화성이 능동역, 용인이 흥덕역 추가 개설을 요구 하면서 4개역이 추가돼 3천 900억원 이상 사업비가 늘었다. 그러나 14일 역사가 추가 신설되는 용인, 수원, 화성, 안양 등 4개 지자체가 비용 부담에 동의하는 협약서를 제출함에 따라 인덕원 – 수언 복선전철이 제자리를 찾아가게 됐다.지자체별 부담 비용은 용인 1천580억원, 수원 686억원, 안양 860억원, 화성 790억원이다.다만 용인시는 시의회의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 시의회가 이를 추인하지 않을 경우 용인 흥덕역 신설은 제외 된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은 올 상반기 중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말 착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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