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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어르신들이 일하는 즐거움과 사회적 참여를 통해 삶의 보람을 높일 수 있도록 어르신 생산적인 일자리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지하층에서 제종길 안산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내빈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록공동작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일동 장수공동작업장 1호점 개소식을 시작으로 올 6월 장수공동작업장 2호점에 이어 3번째 공동작업장을 열게 됐다.

 

이날 개소한 상록공동작업장은 ()대한노인회안산시상록구지회 어르신들의 생산적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50명은 91평 규모의 사업장에서 쇼팽백 제작 등 작업을 통해 월평균 20만원에서 40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는다.

 

안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겁고 보람차며, 생산적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동작업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2018년까지 3,3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현재 2,709여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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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31 1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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