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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8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학생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식생활 개선을 위해 관내 초··고등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다문화 요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사들에게 다문화 요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 나아가 학교급식에 활용 가능한 레시피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다문화 요리에 대한 이해, 아시안 요리의 특징, 다문화요리 레시피 교육, 요리시연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도네시아 볶음밥 나시고랭’, 중국요리 어향가지’, 태국을 대표하는 팟타이등을 조리한 후 상호평가를 통해 학교급식 활용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영양사는 먹어보기만 했던 각국의 대표음식을 직접 조리해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고, 학교에 돌아가 급식메뉴로 활용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많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급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다문화 선진 도시인 우리시가 소통과 공유의 정신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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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31 10: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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