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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728일 김만수 시장 주재로‘2/4분기 아기환영정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출산, 돌봄, 다자녀지원 등 3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새 정부의 저출산 대응 국정과제에 따른 부천시 아기환영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올해 6월 말 기준 추진실적으로는 첫째아부터 지원하는 출산축하선물 2489명 지원 둘째아 이상 출산과 입양 시 지급되는 출산지원금 11271362백만원 지급 득기준에 상관없이 모든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비 2668명 지원 다자녀지원카드 13천매 발급 다자녀 체육시설 이용료 50% 감면 5800 명 혜택 다자녀 박물관 관람료 면제 746명 혜택 부천자연생태공원 등 입장료 면제 2182명 혜택 지원 등이다.

또한 오정동행정복지센터의 다자녀 가정 백일떡 지원’, 활박물관 주관 임신부 대상 태교프로그램 운영’,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의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이 아기환영정책 신규 사업으로 추가됐다.

새 정부의 저출산 대응정책을 고려한 아기환영정책의 검토사항으로는 육아배려계층에 대한 양육지원 확대 가족친화기업 및 직장, 마을환경 조성 지원 적용가능한 모든 정책에 다자녀가정 우대 아기환영정책 맞춤형 홍보 및 전달체계 개선을 통한 시민만족도 향상 등이 제시되었다.

만수 부천시장은 아기환영정책은 금방 성과가 나오지는 않는 전 부서의 꾸준한 추진이 필요하기 때문에 분기별로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 실질적으로 임산부와 다자녀부모 등이 요구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수렴 창구를 마련하고 새 정부 저출대응 국정과제와 연계성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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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31 1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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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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